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면요. 바로 위의 블로그 제목 한 번 눌러주시면 뭐가 나와요. La luna vino a la fragua... 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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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dy of Shal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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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dy of Shal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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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w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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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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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ë offering the Cup to Ulysses

지난 번에 밀레이 얘기를 했더니... 연상작용(...?)으로 워터하우스 그림들~~! 한 번에 다는 못 올리겠고, 몇 번으로 나눠야 할 거 같다. 이 분 작품 수도 많고, 내가 좋아라 하는 그림도 많아서... 예전에 고삐리 때 하던 블로그에도 워터하우스 그림을 무지막지하게 올렸었는데... (취향은 의외로 변치 않는다? 아니면, 아는 화가나 그림이 그닥 늘지 않아서 제자리?) 암튼 언제 봐도 좋다.
(이미지 출처 : http://www.artrenew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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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7 1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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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하우스의 그림을 보면, 안에 담긴 이야기는 급박한 내용이 많곤 한데 그림은 한없이 아름답고 고요해서 그럴때, 뭘까. 재미를 느껴요. 그리고, 그림들의 모델이 모두 같은건지, 얼굴들이 모두 같네요. ㅎㅎ 워터하우스의 아내가 모델이라고 했던가...?
    • 2007.12.19 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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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극적인 순간을 그렸는데도 정적인 느낌이 있어요. 비장한 분위기 탓인지... (그래서 더 좋기도 해요.) 음... 아내는 아니고, 1891년부턴가... 쭉 모델로 삼은 사람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이름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구글님도 위키님도 묵묵부답...)
  2. 너부리
    2007.12.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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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우아하고 아름다워요*ㅁ* 세번째 그림은 화사해서 몇 초동안 봄이 된 것 같네요. 마지막 그림은 표정이 오묘하구요. 두번째 묶음도 기대됩니다^ㅁ^
    • 2007.12.19 19: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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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 봄이 되다니... 그림으로 잠깐이라도 봄이 된다면, 전 꽃그림을 왕창 모아올 수 있는데요. 쿠헤헤, 마지막 그림 키르케 표정요. 오묘하기도 하지만, 하이한 거 (약빨(?)이 도는 거) 같기도... (쿨럭.)
  3. 2007.12.17 2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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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르케 너무 좋아요.
    • 2007.12.19 19: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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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키르케 좋아요~~. 오묘한 표정이랑, 의뭉스런 구도랑, 엄숙한 동세랑, 무심하게 흩뿌린 꽃까지 전부 다요~~.
  4. 격자무늬
    2007.1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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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와 키르케가 아주 멋집니다. 판도라 피부가 너무 고와서 크림처럼 녹아내릴 것 같네요. 키르케의 등 뒤 거울에 비친 남자가 율리시스겠지요? 워터하우스 그림 속에선 여자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남자는 그냥 그런 것 같네요=_=
    • 2007.12.19 19: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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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처럼 녹아내릴 거 같은 피부... 그 얘기 하시니까 부궤로 (부게로...?) 생각나네요. 진짜 변태적으로 보일 정도로 고운 피부 그린 그림이 많던데... 쿠헤헤. 뒤에 비친 남자는 아마 율리시즈겠죠. 제목이 그러니... 워터하우스 그림 속의 남자는... 그냥 한 가지(...) 스타일인 거 같아요, 푸헤헤.
  5. yyskjk
    2009.03.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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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 2009.03.26 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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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그러게요. 워터하우스의 매력이 그건 거 같아요. 언제나 통하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줄바꿈, 엔터키 조금만 자제 부탁드려요. (꾸벅~.) 제가 좀... 짧은 글 옆의 긴 여백에 쓸데없이 예민해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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