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에 이필립 나오나보다. 으아, 증말... ...나 캐왕즐신기까지 봐야 하나. 근데 오늘 방영분이 마지막회 아니었나? 아우, 이필립 나오는 부분만 편집해 주실 용자는 없나...? 아악, 근데, 이 양반 프로필이 엄친아... 가방끈 때문인가. 나이가 생각보다 많다. 81년생. 김태희 닮았다 남자 김태희다, 이런던데 좀 섭하다. (김태희 닮은 건 이완이지~.) 볼살 쫌 빼셔서 그런 소리 안 들으시길... (아, 혹시 얼굴 모르시는 분은 http://cafe.star-k.co.kr/LPL/ 요기서 확인하세요.)
빨리 선거가 끝나야 구린 광고 좀 안 보고 살지. 대선 후보 광고가 무지 보기 불편하고 민망하다. 난 광고 나와도 황급히 채널 바꾸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변했다. 광고 나올 타이밍을 피하게 된다. 뉴스도 기피... 원래 뉴스 꼬박꼬박 보는 편도 아니었지만 더 심해졌다. 어느 후보가 어느 표밭 휩쓸러 가는지, 어디 가서 무슨 호소를 하는지 내 알 바 아니다.
혹시 <슬픈 유혹>이라는 드라마 보신 분 계시나요...? 주진모 나온 단편 드라마였다던데... 울 나라에선 거의 처음이다시피 한 동성애 드라마였다던데... (동성애 '코드'가 들어간 드라마가 아니고 그냥 동성애가 소재였다고...) 상대역은 김갑수였나, 그랬던 거 같고... 극본이 노희경. ...아흐흐흑, 그거 볼 수 있는 방법 없으려나... 상당히 오래된 드라마 같던데...
아, 주진모 말 나온 김에... 영화 <쌍화점>은 왠지 비주얼이 연상이 안 된다. 조인성이랑 주진모라니... 외모나 연기나 그런 거 떠나서, 분위기가 좀... 매치가 안 된다. 둘이 다른 세계 인물 같애. 그, 왜, 둘 다 멋있어도, 한 프레임에 들어있음 이상한 그런 조합이 있지 않나...? 근데 이 분들이 좀 그렇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캐릭터랑 <시마과장>의 캐릭터가 한 컷에 있는 거 같... (차라리 조인성이랑 강동원이면 그림이 될 것 같... 그냥 비현실적인 그림으로 밀고 나가는 거지. 조인성만 놓고 보면 덜 비현실인데, 강동원 옆에 조인성을 두면 제법 비현실적... 이거도 나름 시너지 효과인가... 쿨럭 쿨럭.)
슬슬 시상식의 계절인가보다. 청룡 영화제랑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벌써 했나봐...? 누가 무슨 상 탔는지 궁금하진 않으니까, 놓쳐도 아까운 건 없지만... <기담>이 상 탔다면 흐뭇할지도 모르겠다. 올해 유일하게 기대 이상이었던 한국 영화였다. (근데 기담에 뭐 그리 대단한 상이 갈 리가...) 나한테는 영화제는 딱 옷 구경하는 행사 정도인 거 같다. 수상 가능한, 응원하는 작품도 없고 하니까. 근데 올해는 그닥 눈에 팍 꽂히는 드레스가 없다.
빨리 선거가 끝나야 구린 광고 좀 안 보고 살지. 대선 후보 광고가 무지 보기 불편하고 민망하다. 난 광고 나와도 황급히 채널 바꾸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변했다. 광고 나올 타이밍을 피하게 된다. 뉴스도 기피... 원래 뉴스 꼬박꼬박 보는 편도 아니었지만 더 심해졌다. 어느 후보가 어느 표밭 휩쓸러 가는지, 어디 가서 무슨 호소를 하는지 내 알 바 아니다.
혹시 <슬픈 유혹>이라는 드라마 보신 분 계시나요...? 주진모 나온 단편 드라마였다던데... 울 나라에선 거의 처음이다시피 한 동성애 드라마였다던데... (동성애 '코드'가 들어간 드라마가 아니고 그냥 동성애가 소재였다고...) 상대역은 김갑수였나, 그랬던 거 같고... 극본이 노희경. ...아흐흐흑, 그거 볼 수 있는 방법 없으려나... 상당히 오래된 드라마 같던데...
아, 주진모 말 나온 김에... 영화 <쌍화점>은 왠지 비주얼이 연상이 안 된다. 조인성이랑 주진모라니... 외모나 연기나 그런 거 떠나서, 분위기가 좀... 매치가 안 된다. 둘이 다른 세계 인물 같애. 그, 왜, 둘 다 멋있어도, 한 프레임에 들어있음 이상한 그런 조합이 있지 않나...? 근데 이 분들이 좀 그렇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캐릭터랑 <시마과장>의 캐릭터가 한 컷에 있는 거 같... (차라리 조인성이랑 강동원이면 그림이 될 것 같... 그냥 비현실적인 그림으로 밀고 나가는 거지. 조인성만 놓고 보면 덜 비현실인데, 강동원 옆에 조인성을 두면 제법 비현실적... 이거도 나름 시너지 효과인가... 쿨럭 쿨럭.)
슬슬 시상식의 계절인가보다. 청룡 영화제랑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벌써 했나봐...? 누가 무슨 상 탔는지 궁금하진 않으니까, 놓쳐도 아까운 건 없지만... <기담>이 상 탔다면 흐뭇할지도 모르겠다. 올해 유일하게 기대 이상이었던 한국 영화였다. (근데 기담에 뭐 그리 대단한 상이 갈 리가...) 나한테는 영화제는 딱 옷 구경하는 행사 정도인 거 같다. 수상 가능한, 응원하는 작품도 없고 하니까. 근데 올해는 그닥 눈에 팍 꽂히는 드레스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