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면요. 바로 위의 블로그 제목 한 번 눌러주시면 뭐가 나와요. La luna vino a la fragua... 요거요.

태양의 여자는 진짜 대놓고 출생의 비밀 드라마더라. 신도영이 들킬 듯 말 듯한 게 포인트려나. 뻔하긴 하지만, 시간이 맞으면 보게 된다. 이하나는 꽤 호감이고... 근데 한재석이 좀 아쉽다. 근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운 사람, 돈 좀 번 사람은 이상하게 비상식적이다. 신도영 엄마 최교수, 그... 뭔 재벌 회장, 사월이가 상대하는 백화점 손님들... 이것도 나름 비꼬는 건가? 어쩌다 보니까 캐릭터가 그렇게 나온 건가. 사월이가 슬슬 어릴 적 기억이 살아나나본데, 오늘은 아마 그걸로 질질 끌 거 같다.

최강칠우. 이런 대사가 나왔다. 맨 앞에 서지 마라. 선동세력이 된다. 그렇다고 맨 뒤도 안 된다 배후세력이 된다. 가운데도 안 된다. 중심세력이 된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게다가 민승국이랑 최칠우랑 대놓고 동인 떡밥이다. 티격태격 주도권 싸움을 하질 않나. 반지를 나누지 않나. 이러다 정들겠다는 대사를 날리지 않나. 쫌 노린 듯하다. 문정혁은 연기 별로라더니 볼 만은 하던데...? 난 오히려 이언 발성이 너무 불편하더라. 특히 소리 지를 때 톤이 너무... 커피 프린스 때는 그닥 불편하지 않았는데... 사극 타입이 아닌가보다. 그리고 진짜 웃기는 건 그 말(馬)~~! 1억 원짜리 말이라매. 근데 생긴 거 왜 그래. (뻘뻘뻘...) 말 얼굴 잡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몸매도 묘하게 이상해. 눈동자는 진짜 캐폭소~! 무슨 뽀뽀뽀에 나오는 인형 말도 아니고~~. 그, 근데 은근히 더 보고 싶다, 그 말... 어떡해. 반했나 봐.


트랙백 0 |  댓글 28
이전 |  1 |  ... 85 |  86 |  87 |  88 |  89 |  90 |  91 |  92 |  93 |  ... 1096 |  다음

열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96)
끄적끄적일상다반사 (100)
그밖의잡담,뒷담,한담 (128)
소녀전용망상극장 (96)
책읽기또는밑줄긋기 (169)
꼬질꼬질문화생활 (123)
나홀로방구석미술관 (244)
바보상자랑 친구하기 (70)
음악잡담또는노랫말 (166)

달력

«   2008/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