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후... 밤새도록 꼬꼬댁 소리가 들리는 꿈을 꿨어요. 무섭다. 사진만 봤는데... 나도 꼬꼬댁 소리가 들릴 거 같다.
근데 진짜 나라가 부글부글 끓는다. 6개월 후, 일 년 후가 상상이 안 될 정도다. 그래도 의외로 주변엔 별 체감 없는 사람도 많다. 그냥 물가가 좀 올랐네~. 이러는 사람. 그냥 기름값이 올랐다. 달러가 올랐다. 주식이 별로다. 마트 가면 전보다 내는 돈이 쫌 더 많아졌다. 뭐, 이런다. 블로그에 촛불 배너 다는 건 달려다 말았다. 그... 몇 번째 촛불 하고 나오는 거. 대한민국 지킴이라고 써있는 게 민망했다. 작은 아이콘 하나로 당신도 대한민국 지킴이가 된대. 어허헉~. 내가 뭔 대한민국 지킴이냐. 찌질이 루저 띨띨이 병진이지. (것도 마이너 병진...) ...아, 참, 김규항은 그만 침묵하면 좋겠다. 도움이 안 돼. 몇 년 째 같은 소리만 하잖아.
요샌 새벽에 움직이는 게 버릇이 됐다. 할아버지 곁에서 새우잠을 자다가 큰어머니가 오시면 냅다 집으로 온다. 낮에도 벌벌거리던 왕초보가 겁도 없이 새벽길에 악셀을 빡빡 밟는다. (기름값 빡빡 오르는데 잘 하는 짓이다.) 근데 새벽 5시든 아침 7시든... 일단 집에 와서 비비적거리는 게 맘이 편하다. 큰어머니 오신 거 봤으면, 사촌언니 방에 가서 편하게 몇 시간 자는 게 젤 경제적일텐데...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오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공간에서 쉬고 싶다. 쯧쯧. 미련하고 까딸스러운 인간은 손발이 고생이다. 그나마 1교시 수업 없도록 시간표 짠 게 다행이다. 2교시도 최대한 피했지, 아마. 이러려고 그랬나보다.
토막잠을 자니까 젤 먼저 티나는 게 눈이다. 눈알이 아프고 눈꺼풀도 뻑뻑하다. 괜히 라섹을 했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언젠 잘 보인다고 좋아라 해놓고선~~. 그, 근데 정말 수술하기 전보다 눈이 훨씬 쉽게 피곤해지는 거 같다. 안과에 가봐야 하려나... 병원 갈려고 시간 빼는 것도 힘든데... 빠듯한 시간 이리저리 머리 굴려 쪼개는 게 귀찮다. 뭐, 게으른 인간은 한가해도 게으르고 바빠도 게으른 게지. 그런 거다.
섹스 앤 더 시티 극장판이 언제 개봉하더라...? 어차피 캐리가 주인공이지만. 쯧. 그래도 미란다 언냐 비중이 너무 적지 않길 빈다. 나한테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재밌는 캐릭터는 미란다. 그 다음은 사만다였다. 미란다가 애 낳고 결혼하는 거 안 했음 더 재밌었을 걸... 생각하니 또 아깝네. 왜 드라마 캐릭터들까지 나이 차면 '정착'이란 걸 시켜대나 모르겠다. 트레일러 보니까 드라마랑 딱히 다를 거 같지도 않던데... 그래도 우째 보고는 싶다.
근데 진짜 나라가 부글부글 끓는다. 6개월 후, 일 년 후가 상상이 안 될 정도다. 그래도 의외로 주변엔 별 체감 없는 사람도 많다. 그냥 물가가 좀 올랐네~. 이러는 사람. 그냥 기름값이 올랐다. 달러가 올랐다. 주식이 별로다. 마트 가면 전보다 내는 돈이 쫌 더 많아졌다. 뭐, 이런다. 블로그에 촛불 배너 다는 건 달려다 말았다. 그... 몇 번째 촛불 하고 나오는 거. 대한민국 지킴이라고 써있는 게 민망했다. 작은 아이콘 하나로 당신도 대한민국 지킴이가 된대. 어허헉~. 내가 뭔 대한민국 지킴이냐. 찌질이 루저 띨띨이 병진이지. (것도 마이너 병진...) ...아, 참, 김규항은 그만 침묵하면 좋겠다. 도움이 안 돼. 몇 년 째 같은 소리만 하잖아.
요샌 새벽에 움직이는 게 버릇이 됐다. 할아버지 곁에서 새우잠을 자다가 큰어머니가 오시면 냅다 집으로 온다. 낮에도 벌벌거리던 왕초보가 겁도 없이 새벽길에 악셀을 빡빡 밟는다. (기름값 빡빡 오르는데 잘 하는 짓이다.) 근데 새벽 5시든 아침 7시든... 일단 집에 와서 비비적거리는 게 맘이 편하다. 큰어머니 오신 거 봤으면, 사촌언니 방에 가서 편하게 몇 시간 자는 게 젤 경제적일텐데...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오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공간에서 쉬고 싶다. 쯧쯧. 미련하고 까딸스러운 인간은 손발이 고생이다. 그나마 1교시 수업 없도록 시간표 짠 게 다행이다. 2교시도 최대한 피했지, 아마. 이러려고 그랬나보다.
토막잠을 자니까 젤 먼저 티나는 게 눈이다. 눈알이 아프고 눈꺼풀도 뻑뻑하다. 괜히 라섹을 했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언젠 잘 보인다고 좋아라 해놓고선~~. 그, 근데 정말 수술하기 전보다 눈이 훨씬 쉽게 피곤해지는 거 같다. 안과에 가봐야 하려나... 병원 갈려고 시간 빼는 것도 힘든데... 빠듯한 시간 이리저리 머리 굴려 쪼개는 게 귀찮다. 뭐, 게으른 인간은 한가해도 게으르고 바빠도 게으른 게지. 그런 거다.
섹스 앤 더 시티 극장판이 언제 개봉하더라...? 어차피 캐리가 주인공이지만. 쯧. 그래도 미란다 언냐 비중이 너무 적지 않길 빈다. 나한테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재밌는 캐릭터는 미란다. 그 다음은 사만다였다. 미란다가 애 낳고 결혼하는 거 안 했음 더 재밌었을 걸... 생각하니 또 아깝네. 왜 드라마 캐릭터들까지 나이 차면 '정착'이란 걸 시켜대나 모르겠다. 트레일러 보니까 드라마랑 딱히 다를 거 같지도 않던데... 그래도 우째 보고는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