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뜨면요. 바로 위의 블로그 제목 한 번 눌러주시면 뭐가 나와요. La luna vino a la fragua... 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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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öyksopp ㅡ Junior

크흐흑, 웬 녀자 목소리...? 곡에 대한 호불호가 생기기도 전에 거부감부터 들었다. 난 망했다. 아니. 카린 드레이어 안데르센이 이 바닥 여신으로 떠오른 건 안다. 근데 아무리 여신이셔도 로이크솝에 끼길 바라진 않았어. 피버 레이랑 나이프에서나 여신 많이 하시라고요. 어엉 어엉. 아넬리 드레커 목소리도 별로다. "Vision One" 듣는데 초반엔 좋다가 보컬 나오는 순간 흥이 깨진다. 국내에선 더블유가 날 울리더니 로이크솝도 같은 이유로 날 울리네. 시망...

Placebo ㅡ Battle for the Sun
좋은 말로는 발랄해졌고, 젊어졌고. 또 무난졌고... 솔직하게는... 어엄... 김이 많이 빠졌다. 기타는 빽빽 우는데... 훅은 빤하고 그 코드가 그 코드다. 좀 변화라도 주시지. 아흐흑. 암튼 몰코 목소리만 없음 이게 플라시보 맞나 싶을 지경이다. 게다가 가사는 왜 이래? 어디서 검열받으셨나. 조낸 단순해지고 성적 긴장감도 사라졌다. 그나마 "Happy You're Gone"에서 겨우 몰코가 쓴 거 같네 했다. 이러면 조낸 불만 많은 거 같은데... 전체적으론 듣기 괜찮다. 다만 "Every You and Every Me"나 "The Bitter End" 때의 플라시보가 아닐 뿐이지. ...요번 앨범 중에 한 곡. "Devil in th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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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Collective ㅡ Merriweather Post Pavilion

올해 상반기의 젤 실한 앨범 톱 5에 들지 않을까. 후덜덜하게 잘한다. 어우, 소리 진짜 빵빵해. 공연할 땐 라이브를 대체 어케 할 건가 겁나는 트랙도 있고... (니 걱정이나 하세요.) 재킷 디자인도 캐간지다. 3분만 쳐다보심 숑가요. 아무 곡이나 다 잘 나왔기 땜에 찍어서 한 곡. "In The Flowers"


The Evpatoria Report ㅡ Maar
어느 사이트에서 모노 앨범 검색하다가 얼떨결에 알게 된 밴드. 너 모노 좋냐? 익스플로전 인 더 스카이 좋냐? 레드 스패로우스 좋냐? 그럼 이 밴드도 좋을 거임. 엡파토리아 리포트라고 있는데 들어보삼. 이러고 뜨더라. (근데 이게 몇 년 전 일인데... 쿨럭.) 하여간 되게 늦게지만 시키는대로 들어봤는데... 좋았다. 딱 모범적인 서정 충만 포스트록. 곡 잘 뽑았고. 연주 안정적이고. 그래서 뻔할 수도 있는데... 뭐, 이것도 나름 맛이지 싶다. 양식미 운운하는 설까지 있고. (클래식이냐... (삐질...)) 조낸 긴 곡이 딱 4 개 들어있기 땜에 온전한 한 곡을 붙여넣을 수 없... 쿨럭. 이건 "Eighteen Robins Road"의 뒷부분. (너무 서정 쩌는 나머지 졸리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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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 강화 뭐랬나... 그게 찜찜하긴 한데... 7월 중순까진 어케 돌아가나 보고 있어야겠다. 캡쳐고 인용이고 다 내리려면 쌩 노가단데. 크흐흑. 돌아가는 거 봐서 지우던지 숨기던지. 쩌업. 이게 다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누구씨가 입 틀어막으려고 하는 짓 아닐까... 거슬리는 게 많았을테니. 아고라라든가...

윤상 6집이 나온다. 예약은 때렸고...  언제 올 거냐가 문제. 팬덤에선 6집 아니고 "육즙"으로 통하더라. 워낙 오랜만에 나오는 거라... 팬에게도 육즙이고 상님에게도 육즙이랜다. 티저는 따땃하고 푸근한 게 괜찮더라만. 아드님 목소리도 들어있대~! 꺄아아~! 왜 내가 두근거리냐. (...진정해!) 전자음으로 뽑은 아날로그 감성이란 게 뭐가 될지 모르겠다. 들어봐야 알지. 쩌업.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은 못 가지만 잘 치르시고... 언제 유희열의 스케치북 같은 데라도 한 번 나와주시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시시했다. 이따만한 로봇이 뿌슝뿌슝 움직이는 건 볼거리긴 하지만... 딱 그것뿐. 그 영활 봐서 좋은 점은... 어엄... http://www.youtube.com/watch?v=OhXerOHkoEo 이런 거에 웃을 수 있다는 거. (아놔, 진짜 센스 쩔... 트랜스포미네이터 만쉐이~!) 아, 옥택연이 옵티머스 프라임 성대모사를 할 때 바로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도... (삐질...) 아니, 안 봤어도 알아보는 데 별 지장이 없었겠... (삐질...) 차라리 드랙 미 투 헬을 볼 걸 그랬다. 피칠갑 영화를 허벌 즐기진 않지만 샘 레이미옹의 개그는 좋은데.

투펨이 하이컷인가 하는 잡지에 나온댄다. 첨 들어보는 이름이다. 미용잡지인가 했네. (삐질...) 300원이라는 안 믿기는 가격. 삼천 원이 아니다. 삼백 원이다. (콸콸콸...) 뭐? 지하철역, 편의점 이런 데서 판다고? 여기도 지하철 역 있고 편의점 있다만. 근데 왠지 서울 한정인 거 같은데... 근데 박재봄 옵뽜는... 아픈데 싸인회 치르고. 아픈데 태국 가고. 노동환경도 캐열악한데 착취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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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The Black House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Patricia Highsmith)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여기 묶인 단편들을 관통하는 공통점이라면... 평범한 중산층의 위선, 이중성, 이기심 폭로. 그쯤 되려나. 이러면 흔해빠진 얘기인 것 같아지지만. 쿨럭. 근데 튀는 건 소재보다 이야기하는 방식이다. 무심하게 툭툭 몰아붙이는데... 어느새 결말에 와있다. 얼마나 삭막한지 느낄 겨를도 없이. 그런데도 굽이굽이 설득력 있고, 흥미진진하다. 아, 흥미는... 부정적인 흥미지만.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당장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신고보다는 우리의 점심 약속이 더 중요하다. 게다가 살인자에겐 우리가 신고하지 않는 쪽이 이로울 게 아닌가. (<고양이가 물어온 것>.) 지식인 친구들 속에 낀 거슬리는 친구. 지식인들은 그 친구를 대놓고 멸시하지는 않는다. 원래부터 술 문제가 있었던 터라 술을 마시도록 부추긴다. 실수로, 함정으로, 파멸로 몰아간다. 물론 자기네 손은 버리지 않고. 그리고 장례식날. 모여든 지식인들은 죄책감 아닌 쾌감을 느끼며 뿔뿔이 흩어진다.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평온한 일상 속의 화끈한 과대망상. (<바구니 짜기의 공포>.) 선의로 돌보던 대상이 점점 버거워진다. 에라. 불 난 집에서 그들을 내버려두고 도망친다. (<노인 입양>.) 부부 사이, 부모자식 사이가 다 그림 같으라는 법은 없다. 실은 그 관계 안의 원망이나 미움은 더 지독하다. (<로마에서 생긴 일>, <검은 천사가 지켜보다>, <너의 삶을 경멸해>.)

제일 돋보이는 단편은 검은 집. 어느 동네에 검은 집이라 불리는 폐가가 있다. 범접할 수 없는 신비로운 집이라고들 한다. 동네 남자들은 검은 집과 함께 자라고 함께 늙어왔다. 동네 남자들은 주말마다 술집에 모여 검은 집에 대해 이야기한다. 쎈 척도 하고. 소년 시절의 추억에도 빠지고. 청년 티모시는 홀로 그곳을 찾게 되고 호기심에 검은 집을 찾아간다. 그런데 그 유명한 검은 집은... 동네 남자들이 말하던 것과는 딴판이었다. 그저 낡은 빈 집일 뿐. 심지어 검은 색조차 아니었다. 티모시의 폭로로 검은 집의 환상이 깨진다. 티모시는 환상을 잃은 동네 남자의 주먹에 그만... 재미도 재미지만 생각거리도 많았다. 아편같은 효과로 작용하는 집단무의식이라든가. 터부의 순기능과 역기능이라든가. 터부를 깨는 자에 대한 응징은 어떤 식으로 찾아오는가라든가. 신화들의 생성은, 그 뿌리는 대체로 이랬으려니 싶은 거라든가.

어쩌면 다음 생에 Mermaids On The Golf Course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Patricia Highsmith) 지음. 민승남 옮김.  / 민음사

일상 속에 야금야금 싹트는 불만, 짜증, 적의. 그런 게 커져서 툭 하고 터진다. 속으로 쌓이고 쌓인 감정이 폭발하면서 파국으로 내달리는 케이스들의 모음. 심리소설의 재미 반, 추리소설의 재미 반이다. 아, 혼자 사는 여자의 꿀꿀한 일상, 가련한 몽상을 다룬 단편도 셋 정도... (<어쩌면 다음 생에>,<가장 잔인한 달>, <몽상가>.) 크흐흑, 되게 절절했다. 내 미래가 그렇지는 않기를 바랄 따름이다. (덜덜덜...)

특히 튀는 단편은 <단추>. 다운증후군인 아들을 정성으로 돌보고 있는 한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는 어느날 공원에서 우발적으로 어느 남자를 죽인다. 아들을 닮은 남자였다. 남자의 옷에서 뗀 단추를 기념품마냥 챙긴다. 단추를 자기 주머니 속에 넣는다. 아버지는 이제 아들을 돌보며 힘들 때마다 힘을 얻을 것이다. 그 단추를 만지작거리면서. 공원에서의 그날을 떠올리면서... 단순한 우발적 화풀이 살인 이야기를 넘는 뭔가가 있다. 연민의 여지가 있단 소리가 아니라. 쿨럭. 잘 짜여진 이야기로서 절묘하다. 아버지에겐 사랑하는 아들, 죽이고픈 아들이 맘속에 혼재했을텐데... "죽이고픈" 부분이 이렇게 해소될 수도 있구나 싶고. <크리스마스에 사라진 시계>랑 <애완동물 공동묘지>는 얼핏 사랑과 전쟁...? 느하하, 물론 그보다는 훨씬 품위있다. (소재가 부부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미묘한 갭이다보니...)

도피로서의 공상, 망상도 생각할 거리였다. 불만을 터뜨리느냐, 엉뚱한 생각으로라도 도피하느냐. 도피 쪽이 온건해 보이기는 하지만... 여기 나오는 도피 사례는 참 가련하거나 불안불안하다. (나중에 더 크게 터질 것 같...) 아, 평화로운 것 같던 일상 속에 갑자기 자살충동이 솟는 순간이랄까. 그런 것도 두어 번 정도 그려지는데. (<애완동물 공동묘지>, <크리스의 마지막 파티>.) 요건 그냥 픽션으로 즐길 만은 했다. 공감...까지는 안 돼도 잘 짜인 부조리극 보는 느낌은 들었다. 수록작의 절반 정도는 단편영화나 연극으로 만들어도 좋겠다 싶었다. 군더더기가 없고 중간중간 상상의 여지가 많아서. 막... 사이사이에 이야기를 더 끼워넣고 싶어지는 거다. (누가 이 맛을 높이 사서 하이스미스 소설로 영화를 뽑아주시라~. 히치콕이나 르네 끌레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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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bUvCUuAzQMw 소년시대는... 어엄... 어째 부끄러운 거 같은 바재범은 귀여웠음. 도무지 카메라에 눈을 못 맞추더라. 떴그에서도 ㅎㄷㄷ 췄었잖아. 근데 어째 그때랑 달라. 공중파 음방이라 새삼 더 부끄러웠던가. 바싸나이에게 푸샤핑크의 바지가 수치였던 건가. (다리가 캐슬림해서 쫄바지가 쫄바지도 아니던데 뭘...) 깝권 강림할 때마다 멀어지는 카메라가 야속했고오오오... 근데 두시들만 목에 뭘 걸고 있었다. 목걸이도 아니고 끈도 아니고. 뭘 보태고 그래. 총천연색 스키니진으론 부족했단 말인가.

http://www.youtube.com/watch?v=1ZfwNrhB05w 지오디 금욜밤은 재밌었다. 푸하하, 오후물산 회식날 밤인가요. 옥과장님 쫭~! 능글맞은 목소리 넘 좋고. 왠지 몸사리는데 그게 오히려 뿜겼다. 허리도 튕길 듯 안 튕기고. 그러는데도 젤 느끼해. http://www.youtube.com/watch?v=mjfHX3onZbk 요건 본방 직캠. 설렁설렁 떼우는데 왤케 어울려. 뜨하하... 아이고, 바실땅님... 옷은 택시기사가 연상되지만. 아니, 이게 아니고. 엉덩이선 안 쳐진 바지 입은 거 공중파에선 첨 본 거 같다. 거기다 멜빵... 멜빵... 아흑, 멜빵... 난 0.5초쯤 갈등했다. 그 의상을 택시기사 쀨로 봐야할지. 병아리 뿅뿅으로 봐야할지. 암튼 바실땅님 씬났던데 귀여웠다. 근데 댄서 누님이 엉덩이 치려는 순간에 피해갔다...? 크득. 내빼기는... 우동이랑 누너는 열심히 분위기 띄우는 평사원 쀨. 근데 열심이기는 누너가 젤 열심이었다. 누님과 춤추다 튕겨나가는 제스쳐는 재보미횽에게 옮은 것인가. 하여간 캐발랄하게 잘 논다. 이런 거 일케 잘 하는데. 왜 인상쓰고 머리 부여잡는 거만 시키는 거야. (콸콸콸.) 명랑. 쾌활. 발랄. 깨방정. 그런 거 좀 시켜 줘어어어...

뮤뱅 카메라는 갈수록 깝깝해져서... 소녀시대 ㅎㄷㄷ도 그렇지만. 빛돌이들 때도 뭥미였다. 무려 현역 고딩이! 교복 셔츠 앞섭을 뜯는데!! 그걸 안 잡아. 사고 소식은 참... 인명사고 없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다. 트러스가 우지끈 넘어갔던데! 기사는 되게 사소한 일인 듯이 내놨더라. 그거만 읽으면 조낸 귀여운 스탠드 조명이 픽 쓰러졌다는 줄 알겠던데? 아님 꼬마전구가 똑 떨어졌다던가. (뻘뻘뻘...) 글고 물쇼를 했음 바닥을 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빡 잘 닦아야 하지 않던가. (휴지로 닦았다는 게 뭐임.) 조명탑은 넘어갔대지. 무대가 물바닥이라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난리났대지. 한 무대에서 일케 (물적+정신적) 피해자가 많이 나왔단 소린 또 첨 들었다.

스친소. 요샌 쿤이 소비되는(...) 방식이 딱 한 가지로 정해진 느낌이다. 스타킹이랑 붐 땜에... 맨날 이쁜척이랑 윙크랑 허리 돌리기만 시켜. (콸콸콸.) 왜들 그래. 딴 것도 잘 할 수 있다고오오오. 크흐흑. 챤성이의 취권은 뭔가... 수, 수줍었다. 느하하. 아니. 재주넘을 땐 땅이 울리고 격파는 화끈했다. 그, 근데 표정이랑 태도가 미묘하게 수줍... 하긴. 챤성인 인터뷰 때 마이크도 맨날 두 손으로 쥐잖아. 은근 뻘쭘 많이 타. 크득. 아, 참, 스타킹에선 쿤이 머리채까지 잡히더라...? 갈수록 막 굴려. 입탁구 같은 거 또 할까 겁난다. ...근데 '스'자로 시작하는 또다른 프로에선 오전반까지 마수를 뻗쳤다고... 그 프로는 우째 계속 두시들만 울궈먹나.

김정은의 초컬릿.
안녕이란 말대신 http://www.youtube.com/watch?v=ZU_g_TpIRC0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XoIUu8G6qLs
어께네너껜 http://www.youtube.com/watch?v=gM2WNmVJmQg 로우 http://www.youtube.com/watch?v=gM2WNmVJmQg (로우는 음원 저작권 때문에 남아나는 영상이 거의 없... 쿨럭.)
편집 쩐대서 쫄았는데... 생각보단 많이 나왔다. 십만십을 맨 끝에 찔끔 내보내다 끊어서 글치. 차라리 럽을 끝으로 보내고 십만십을 다 보여주지. 크흐흑. Low는 짧아서 서운했고. 직캠에 담긴 그 분량이 다였던 것인가... 맞아. 기마자세(...)로 떨어주는 동작에서 옥캣은 특히 몸사리더라? 그게 오히려 뿜겼다. (오죽하면 카메라가 비켜갔겠냐며.) 어껜네너껜 중간에 캣이 셔츠 풀 때도 뿜겼다. 앞으로 튀어나올 땐 막 파바박 뜯을 것 같은 기세였는데... 아놔, 침착하게 단추를 풀어. 푸하하. 협찬이라 뜯을 수 없었던 건가. 하여튼... 안 뜯고 단추 신경써가며 풀어헤쳐줘서 오히려 뿜겼다. 고마웠다. 아버님 스똴 금시계가 튕겨 날아가는 건 더 뿜겼고. 그거 걸리적거릴까 신경쓰는 누너는 더 뿜... 우와아앙~!

누너는 '매엉'이 슬슬 민망한지 '미소'로 갈아탔고... 볼 빵빵 바람 넣은 우동이 웃겼... 느하하, 볼살이 있었음을 재현하는 성실함 어쩔 거야. 준케이의 희야 개사는 왠지... 민구스럽달까. 스산하달까. 나도 모르게 보다가 고개를 숙였네. 꽃미남시대에서 부른 가시나무 생각도 나고. 준케이는 참... 서러움 2%, 억울함 1%가 디폴트값으로 깔려있는 거 같고 글타. 왠지 밀리고. 왠지 부끄러운 거 얻어걸리고. 캣... 남편돌 뜻이 그게 아닐텐데...? 아니. 뭐, 자기 입으로 남편감 운운하긴 민망했나보다. 크득크득. 방송 끝나고선 또 눈팅 인증. 숙소에서 방송 모니터하고. ㅇㅈ 가서 반응 보고. 꼼지락 꼼지락 유타 보내고. 그랬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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